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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자유광장

언제 걸었을까..!!!

한발 한발 거닐며 노닐다가 뛰어보기도 하고~~
한손을 잡아주고 양쪽 레일위를 걷기도 한다
철길에 누워 하늘을 처다보다 레일에 귀를대고 멀리서 달려드는 열차에 대못을 깔리던 그때가 있었다..ㅋ
나이를 먹어선 달려오는 열차를 마주보며, 누가 늦게까지 버티다 뛰어내리는가? 내기를 하기도 하던 그길~~~♬
그길이 그리운건 내가 나이를 먹어서일까~!!!

멋이여^^ 여기 폰에선 시진등록이 안된당~ㅎㅎ